■ STORY ■


그때로부터 10년의 세월이 흘렀다···.
그 후, 4개국을 전란의 시대로 이끌었던 난세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점점
잊혀져갈쯤 페레리아 왕국이 새롭게 나타났다.
아직은 작은 세력일뿐이지만 4개국을 위협하는 존재로 서서히 부상하고 있다.
페데리아의 새로운 왕자가 왕위에 책봉되면서 그 세력은 조금씩 더 커져갔다.
그러던중 헨리 2세가 불치병에 걸리면서 로아 왕자가 실권을 잡게 되었는데,
그는 헨리 2세와 달리 너무나도 무능하여 현재의 세력을 유지하는것도 벅찬
수준이었다.

그 사이 로디스와 포트프는 순조롭게 준비를 갖추고 타국의 정세를 살피고 있었다.
막강한 군사력으로 다른 2개국을 압도하여 다시 전란의 지배자가 되어 각 국의 영토를
노리고 있는 것이었다. 하이랜드는 우수한 인물은 많이 존재하지만 그들을 통솔할 수
있는 사람이 없어 크게 부각되진 않지만, 후에 그들을 통솔할 한 젊은이가 나타난다.

하이랜드의 지배자인 페데릭크 현자는 2대 강국인 로디스와
포트프가 서로 전쟁을 하게 하려고 책략을 짜지만 포트프가 그것을 눈치채고
되려 하이랜드를 쳐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된다.

이 혼란한 세상에 영웅이 될만한 인물이 나타날지? 아니면 새로운 세력이 나타날지는
아무도 모른다. 모든 것은 신만이 아는 것이다....